♥자작시 모음♥
별들에게 물어본다. 두검,윤종근 어슴프레이 지고있는 눈섶달 초롱초롱 빛나는 별들 별을보고 점을치는 밤을잊은 초로에 나 누구를 기다릴까? 아니야 가야 할 길을 저별에게 물어 보니 생글생글 미소만 짓누나. 세월속에 묻어 둔 그대 반짝이는 별과 달 그 옛날에 별과 달은 꿈과 희망을주었는데 지금은 추억속에 별들이였네.